앞에서 칭찬보다 뒤에서 비판말고
낮은데있다해도 외면하지 않으며
진실 앞에 가식을 위장하지 않으며
여유가 없을 때도 인색하지 않으며
신의를 지키면서 목숨도 대신하는
언제나 변치않는 친구되게 하소서.
'짧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부부 이야기 (0) | 2005.02.28 |
---|---|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0) | 2005.02.24 |
사랑하는 사람에게 (0) | 2005.02.24 |
눈물 편지 (0) | 2005.02.24 |
누가 슬픔을 두려워하리 (0) | 2005.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