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저녁놀을 사랑하고
무지개를 사랑하고
사월의 소나기를 사랑하는 것과 같이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라오.
그 모두는 그냥 아름다운 것이므로.
- 스티븐 태프
'잛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주 특별한 사랑 (0) | 2004.10.21 |
---|---|
시간이 지날수록 (0) | 2004.10.21 |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 (0) | 2004.10.20 |
아름다운 사람에게 (0) | 2004.10.19 |
내가 만약 (0) | 2004.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