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물은 연못에 가득하고
여름 구름은 산봉우리들처럼 떠 있네.
가을 달은 밝은 빛을 비추고
겨울 산마루엔 큰 소나무 한 그루 서 있네.
- 도연명 -
'잛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 (0) | 2005.02.19 |
---|---|
가을노래 (0) | 2005.02.19 |
귀 (0) | 2005.02.18 |
나그네의 밤노래 (0) | 2005.02.17 |
여산폭포를 바라보며(望廬山瀑布) (0) | 2005.02.17 |
봄 물은 연못에 가득하고
여름 구름은 산봉우리들처럼 떠 있네.
가을 달은 밝은 빛을 비추고
겨울 산마루엔 큰 소나무 한 그루 서 있네.
- 도연명 -
기도 (0) | 2005.02.19 |
---|---|
가을노래 (0) | 2005.02.19 |
귀 (0) | 2005.02.18 |
나그네의 밤노래 (0) | 2005.02.17 |
여산폭포를 바라보며(望廬山瀑布) (0) | 200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