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있지 않을 때
나의 상념은 그대에 대한 추억을 따라 떠돌지요.
우리가 함께 했던 일과
그렇게 찬란했던 그대의 미소는 나의 근심을 잊게 해 주고
우리 두 사람이 만난 놀라운 일을 기뻐하게 해 주지요.
우리 함께 있지 않을 때
나는 더욱 마음이 산란해지고
그대와 함께 느끼는 그 힘과
그대 두 눈에서 발견하는 안정감을
그리워하게 되지요.
우리 함께 있지 않을 때
때로 나는 외로움을 많이 느낍니다.
나 자신 스스로, 또 그대 때문에.
마치 그대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나처럼
내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있을 그대를 그려보면서
우리 함께 있지 않을 때
내가 언제나 그대에게 가장 소망하는 것은
그대의 환희 속에서 함께 나누길 바라며
그대의 상처를 어루만져 주길 원하며
언제나 그대는 행복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는 사실에 안심하고 싶을 따름이랍니다.
우리 함께 있지 않을 때
나는 우리가 함께 있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시간을 보낸답니다.
- 앤드류 타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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