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아주 훌륭하고
존경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런 사람이며
나는 그대가 그런 사람인 것에 감사드려요.
그대 같은 사람은
이제까지도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거예요.
그대는 한 사람의 인격체로서
남들과는 다른 사람이지요.
그대를 그대이게 하는 모든 것은 다
사랑받고 칭찬받을 만한 것이랍니다.
- 피터 A. 맥윌리엄스
'잛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나는 사랑에 감격하였답니다 (0) | 2004.10.23 |
|---|---|
| 내가 가장 바라는 소망은 (0) | 2004.10.23 |
| 그대를 위해 (0) | 2004.10.22 |
| 아주 특별한 사랑 (0) | 2004.10.21 |
| 시간이 지날수록 (0) | 2004.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