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이전에는
다른 누구를 만나 사랑한 적이 없었던 것처럼
나는 지금 그대를 알게 되어 사랑하고 있지요.
우리가 서로에게 어떤 의미인지를 설명할 수 있는
적당한 말을 난 아직 알지 못해요.
나 언제나 그대 생각하고 있음을
그대가 알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그대가 내게 손을 내밀 때
나는 언제나 거기에 있으리라는 사실을
알게 하고 싶기 때문이죠.
- 달리 파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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