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초창기가 윤석열 정부 초창기와 비슷하다.
언론장악을 필두로 보복정치 그리고 민간인 사찰하던 이명박씨처럼
윤석열 정부는 확증편향 경향으로 고위 공직자 범죄 수사처 및 여성가족부 등을
유리하게 여론을 호도한다.
"우리의 모든 과거의 불행은 반역을 처벌하지 못한 데서 온 것이다.
오늘 또 다시 처발하지 않는다면, 커다란 위험이 닥칠 것이다.
어제의 죄를 처벌하지 않은 것은 곧 내일의 죄를 부추기는 것이다."
-알베르 까뮈-
박근혜, 이명박, 노태우, 전두환, 박정희, 이승만 처벌을 관행이라는
핑계로 사면또는 사면예정이든 처벌하지 않았다.
솔직히 최근 김태현-96-노원구 세모녀 살인자, 조주빈-95-텔레그램 박사방
문형욱-95-텔레그램 n번방, 손정우-96-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사이트
및 그 외의 연쇄 살인범들이 그들과 다른 것은 권력과 돈이 없다는 것만
다르지 그들의 죄가 모든 국민들이 용서할 만큼 아무것도 아닌가?
그들은 여론을 호도하지 말고 죄값을 받아야 할 것이다. 특히 역사로 기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