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미국, 일본은 항상 자신들의 잘못들은 사죄하지 않고
자신들 위협국은 무조건 테러집단이라고 매도한다.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후보자들은 그 나물에 그 밥이다.
무조건 자신들의 허물을 덮고 남의 허물만 나물한다.
이완용보다 더한 이승만을 추앙하는 우리나라는 더욱 그렇다.
박정희와 같은 사람들을 반민특위에서 처벌했다면
이완용같은 족속들이 대통령, 국회의원, 기타 고위 공무원이
되거나 나오지 않았을 것이다.
역사는 계속 반복한다.
기억하고 잃지 말아야 한다.
(이승만은 신채호선생님과 박용만선생님이 계셨다면 그는 존재하지 않는다. )